제주 드림타워 카지노 3월 매출 404억 원…중국인 관광객 효과에 ‘역대급 실적’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 3월 매출 404억 원…중국인 관광객 효과에 ‘역대급 실적’

제주 드림타워 3월 매출 500억 원 돌파, 개장 후 처음

롯데관광개발이 운영 중인 제주 드림타워 리조트가 지난 3월 52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통상 비수기로 꼽히는 3월에 월간 매출이 500억 원을 돌파한 것은 2020년 12월 개장 이후 처음인 쾌거입니다. 이는 지난 2월 457억 원 대비 15.1% 증가한 수치이며, 전년 동기 432억 원 대비 21.76% 급등한 실적입니다.

실적을 견인한 것은 카지노 부문입니다. 3월 1달간 총 매출에서 정킷 에이전트 수수료 등을 차감한 순 매출이 403억 9,800만 원을 기록하여 한 달 만에 400억 원대를 회복했습니다. 이는 전월인 2026년 2월 326억 3,300만 원 대비 23.79% 상승한 것이며, 전년 동기 325억 500만 원 대비 24.28% 상승한 수치입니다.

테이블 카지노 게임 매출액은 383억 5,200만 원, 슬롯머신 게임 매출액은 20억 4,600만 원으로 집계되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98%, 30.32% 증가했습니다. 테이블 카지노 게임 드롭액은 1,888억 9,900만 원으로 전월 1,514억 원 대비 24.7% 증가했습니다. 방문객 수 또한 53,587명으로 전월 43,914명보다 22.02% 늘어났습니다.

호텔 매출액 또한 58억 8,2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36% 늘어났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작년은 5월에 접어들어 월간 매출이 500억 원대에 진입했는데, 올해는 그 시점을 2달이나 앞당겨 성수기와 비수기의 경계가 허물어졌다”고 자평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제주 드림타워 리조트는 지난 1분기 1,500억 원대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제주드림타워의 지난 1분기 매출은 1,567억 원으로, 전년 동기 1,162억 원 대비 34.8% 급증했습니다. 지난해 2분기 1,511억 원 이후 4개 분기 연속 1,500억 원대의 매출 행진입니다.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테이블 게임의 누적 드롭액은 5,738억 6,7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7% 증가했습니다. 호텔 부문 역시 객실 이용률이 73.4%를 기록하며 12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역대 최대 실적의 원동력은 제주 드림타워 리조트의 주 고객층인 중국인 관광객 증가입니다. 지난 1월 제주도를 찾은 외국인은 전년 동월 대비 14.1% 증가한 13만 8,998명으로 집계되어, 2월 춘절 연휴 이후 비슷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1분기부터 작년 실적을 30% 이상 넘어갔다”고 말하며, “작년 한 해 당기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될 수 있었던 밑거름인 역대 최대 매출(6,370억 원)을 다시 한 번 경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뛰어난 실적으로 2025년 연간 흑자 전환에도 성공

실제로 롯데관광개발은 작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개장 이후 대규모 자금 투입과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이어진 적자의 고리를 완전히 끊어내고 수익 창출 궤도에 본격 올라선 셈입니다. 롯데관광개발은 2025년 276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전년도 4,714억 원 대비 38.6% 증가한 6,534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 또한 전년도 390억 원보다 267.44% 급증한 1,433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흑자 전환의 일등 공신은 단연 카지노 부문입니다. 드림타워 카지노는 작년 한 해 4,76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대비 61.8% 증가했습니다. 테이블 게임 드롭액 또한 2조 4,645억 원으로 62.2% 증가하여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해외 직항 노선 확대에 힘입어 이용객 수가 59만 332명으로 54.1% 늘어났으며, 이로 인해 호텔 부문인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객실 이용률도 78.5%까지 올라섰습니다.

카지노와 호텔 쌍끌이 노선에 수익성 지표도 일제히 개선됐습니다. 현금 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EBITDA는 2,318억 원으로 전년 대비 87% 급증했으며, 주당순이익(EPS) 역시 356원으로 돌아섰습니다.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한 롯데관광개발은 이에 결손금 7,000억 원을 보전하고 중간 배당을 신설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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